장3화음
0 - 4 - 7Root + major 3rd + perfect 5th
장3화음에 대해
C는 근음과 장3도와 완전5도로 이루어진 코드입니다. 구성음은 도·미·솔이고 한국식 이름은 장3화음입니다. 서양 화성 전체가 여기서 출발합니다. 다른 코드를 설명할 때 기준이 되는 코드이며, 귀가 중립으로 듣는 유일한 코드이기도 합니다.
구성음과 쌓는 법
도수로는 1·3·5, 반음으로는 0·4·7입니다. 먼저 네 반음짜리 장3도, 그다음 세 반음짜리 단3도. 도에서 미, 미에서 솔입니다. 두 3도의 순서를 바꾸면 단3화음이 되고 바깥의 완전5도는 같습니다.
어떤 음에서든 같은 방법입니다. 네 반음 올린 뒤 세 반음 더. 레에서는 레·파♯·라, 솔에서는 솔·시·레. 반음 셈은 어디서나 통하고 조표의 개수와 상관없습니다.
왜 안정되게 들리는가
세 음이 4대 5대 6의 비율을 거의 그대로 재현합니다. 진동하는 현의 첫 배음들과 같은 관계입니다. 그래서 장3화음은 세 개가 아니라 하나의 소리로 뭉쳐 들리고, 곡을 이 코드로 끝내면 남는 것이 없습니다.
흔히 기분으로 설명되는 것의 물리적 측면입니다. 장조가 본래 '밝은' 것이 아니라 더 잘 뭉치는 것이고, 귀가 그 뭉침을 완결로 읽습니다.
전위
같은 세 음이 세 가지로 놓입니다. 기본 자리는 도·미·솔, 제1전위는 미·솔·도, 제2전위는 솔·도·미. 이름과 기능은 그대로이고 베이스가 바뀌며, 그에 따라 다음 코드로 가는 매끄러움이 달라집니다.
실제 반주가 전위로 움직이는 이유는 거리입니다. 다음 코드까지 손이 가장 적게 움직이는 자리를 고르면 대개 전위가 됩니다.
조성 안의 세 기능
장조에서 장3화음은 1도·4도·5도에 섭니다. 다장조라면 C·F·G. 으뜸화음·버금딸림화음·딸림화음이며, 조성음악과 거의 모든 노래가 이 세 기능 위에 서 있습니다.
단조에서는 3도·6도·7도에 서고, 이끔음을 올리면 5도에도 섭니다. 그러니 장3화음이 나온다고 해서 곡이 장조라는 뜻은 아닙니다.
기타와 피아노
기타에서 C는 개방형 x32010입니다. A(x02220), G(320003), E(022100), D(xx0232)와 함께 CAGED를 이루고, 다섯 폼을 바레로 옮기면 지판 전체를 덮습니다.
피아노에서 도는 흰 건반 셋이고, 다른 근음으로 옮기는 것은 반음 셈으로 해결됩니다. 네 반음 다음 세 반음. 가장 먼저 배우는 코드이자 마지막까지 버리지 않는 코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C 코드의 구성음은?
도·미·솔입니다. 근음, 장3도, 완전5도. 기타에서는 x32010.
레에서 장3화음을 쌓으려면?
네 반음 다음 세 반음. 레·파♯·라입니다.
장3화음은 조성 안에서 어디에 서나요?
장조의 1도·4도·5도입니다. 으뜸화음, 버금딸림화음, 딸림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