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
노래 만드는 법: 시작부터 끝까지 쓰는 요령
곡이 중간에 멈추는 것은 대개 착상이 약해서가 아닙니다. 처음의 기세가 사라지고 형식을 아직 정하지 않은 자리에서 멈춥니다. 여기에 조각을 남에게 들려줄 수 있는 한 곡으로 바꾸는, 실제로 통하는 방법을 모았습니다.
제약에서 시작하기
코드 넷, 조 하나, 삼 분. 빈 종이는 길이 무한하고, 그 무한함이 둘째 절 앞에서 곡을 멈춰 세웁니다.
후렴부터
다시 돌아올 만한 자리가 후렴입니다. 있는 후렴을 향해 쓰는 편이 없는 후렴에서 떠나 쓰는 것보다 훨씬 쉽습니다.
거칠어도 끝내기
끝까지 간 거친 한 곡이 완벽한 도입부 셋보다 많이 가르칩니다. 쓰지 않은 브리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착상을 기다리기보다 제약에서 출발합니다. 무엇을 말할지 정하기 전에 조와 코드 넷과 빠르기를 먼저 정해 버립니다. 그 제약이 끝없는 벌판을 문 달린 방으로 바꿉니다. 수고를 들일 만한 생각을 기다리는 사람은 대개 계속 기다리고, 루프 하나와 한 줄로 시작하는 사람은 대개 판단할 만한 무언가를 끝냅니다.
먼저 확보할 것은 되풀이할 수 있는 조각입니다. 두 마디 선율의 모양, 리듬이 또렷한 한 줄, 또는 리프. 조각이 하나 있으면 나머지 전부를 거기에 비추어 시험할 수 있습니다. 십 분이 지나도 흥얼거릴 수 없다면 그 재료는 아직 기억에 남는 모양이 아니며, 뒤에 붙일 편곡으로 고쳐지는 종류의 문제가 아닙니다.
노래 구성과 후렴의 뜻
흔한 차례는 절–후렴–절–후렴–브리지–후렴입니다. 흔한 이유는 통하기 때문으로, 절이 사연을 나르고 후렴이 감정을 요약하며 브리지가 아직 들려주지 않은 하나를 내놓습니다. 후렴이란 가사가 그대로 되풀이되는 부분, 곧 곡의 요약입니다. 절에서 설명한 것을 후렴에서 다시 설명하면 안 되는 까닭도 여기 있습니다. 후렴은 요약이지 이어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정할 것은 둘입니다. 첫 후렴이 언제 오는가와, 두 번째 후렴에서 무엇이 달라지는가. 첫 일 분 안에 후렴에 닿는 것은 손해 볼 일이 없고 성공한 대중가요 대부분이 그렇게 지어졌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후렴을 똑같이 되돌리면 첫 번째보다 작게 들립니다. 화음을 하나 얹거나 대선율을 넣거나 저음을 두껍게 하면 계속 올라갑니다.
작사와 작곡, 무엇이 다른가
작사는 말을, 작곡은 선율과 화성을 짓는 일이며, 한 사람이 둘 다 하기도 하고 나누기도 합니다. 순서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선율이 먼저면 자연스러운 강약이 이미 있어 말이 그 리듬에 맞춰지고, 그래서 말하듯 들리는 곡이 많습니다. 가사가 먼저면 뜻이 앞서고 선율이 말의 모양을 따라 굽습니다.
실제로 잘 나아가는 방법은 선율이 붙은 한 줄을 먼저 만들고 거기서 앞뒤로 넓히는 것입니다. 어느 쪽으로 가든 일찍 소리 내어 불러 보십시오. 종이에서 잘 읽히는 말이 음에 얹으면 자리가 어색한 일이 잦고, 그 어긋남은 부르면 곧바로 드러나되 쓰는 동안에는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AI로 노래 만들기
요즘은 기계가 그럴듯한 가사와 선율을 일 분 만에 내놓습니다. 이것이 바꾼 것은 결과가 아니라 사람이 서는 자리입니다. 초고는 더 이상 병목이 아니고, 병목은 선택이 되었습니다. 생성된 여러 안은 고를 재료로 쓸모가 있지만, 무엇을 남길지 정하는 사람이 여전히 당신일 때에만 그렇습니다.
쓸모가 분명한 자리는 기계적인 일입니다. 막힌 줄에 맞는 운을 찾고, 둘째 줄 후보를 열 개 받아 보고, 이미 있는 선율에 다른 화성을 붙여 보는 일. 위험은 하나이고 귀에 잘 들립니다. 생성된 말은 평균으로 몰려 두루뭉술한 표현을 좋아하는데, 노래를 붙드는 것은 구체성입니다. 어느 부엌인지, 몇 시인지, 누구인지 알아볼 수 없는 줄이라면 직접 다시 쓰는 편이 낫습니다.
끝까지 쓰기
형편없는 브리지를 쓸 권리를 스스로에게 주십시오. 곡이 끝나지 않는 가장 흔한 원인은 재능이 아니라 쓰면서 고치는 습관입니다. 고치기는 재료가 생기기도 전에 손을 멈춥니다. 먼저 끝까지 통과하고, 판단은 나중에, 되도록 다른 날에 합니다.
다 쓰고 나면 일주일 묵혔다가 한 사람에게 들려주십시오. 거리를 두면 스스로 자랑스러웠던 줄과 실제로 작동하는 줄이 다르다는 것이 보이고, 둘이 같은 경우는 드뭅니다. 그리고 거친 녹음은 전부 남겨 두십시오. 유월에 버린 조각이 구월에 필요한 브리지인 일이 드물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볼 것
대부분의 노래는 몇 개의 코드 진행 위에 서 있고, 가장 빨리 시험해 보는 방법은 코드표입니다. 곡은 다 됐는데 목소리에 맞지 않으면 음역과 조옮김 안내로 옮기세요.
자주 묻는 질문
노래는 어디서부터 만들기 시작하나요?
착상이 아니라 제약에서 시작합니다. 조와 코드 넷과 빠르기를 먼저 정하고, 두 마디 선율이나 리듬이 또렷한 한 줄처럼 되풀이할 수 있는 조각을 하나 만듭니다.
후렴의 뜻은 무엇인가요?
가사가 그대로 되풀이되는 부분이며 곡의 감정을 요약하는 자리입니다. 절이 사연을 나르고 후렴이 요약하므로, 절에서 설명한 것을 후렴에서 되풀이하지 않습니다.
작사와 작곡은 어떻게 다른가요?
작사는 말을, 작곡은 선율과 화성을 짓는 일입니다. 순서에 정답은 없고, 선율이 먼저면 말이 강약에 맞춰지고 가사가 먼저면 선율이 말의 모양을 따라갑니다.
AI로 노래를 만들 수 있나요?
초고는 일 분이면 나옵니다. 운을 찾거나 후보를 여러 개 받는 기계적인 일에는 쓸모가 크지만, 생성된 말은 두루뭉술해지기 쉬워 무엇을 남길지는 사람이 정해야 합니다.
곡이 늘 완성되지 않습니다.
대개 쓰면서 고치기 때문입니다. 브리지가 형편없어도 끝까지 통과하고, 판단은 다른 날에 하며, 거친 녹음을 모두 남겨 두면 버린 조각이 뒤에 필요한 자리가 됩니다.
Every topic in the songwriting branch:
- Song structure: verse, chorus, bridge
- Arrangement: what the song sounds like
- How to write a cho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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