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yTrilla

메이저 7th

maj7

7화음
4음음정:0 - 4 - 7 - 11

Major + major 7th

메이저 7th에 대해

Cmaj7은 장3화음 위에 장7도를 얹은 코드입니다. 구성음은 도·미·솔·시. 7도가 옥타브에서 반음 아래에 있고, 그 짧은 마찰에서 재즈와 보사노바의 상징이 된 밝은 빛이 나옵니다.

구성음과 이름

도수로는 1·3·5·7, 반음으로는 0·4·7·11입니다. 한국식으로는 장7화음. 같은 3화음 위에 단7도를 얹으면 속7화음이 되므로, 반음 하나가 머무는 코드와 나아가는 코드를 가릅니다.

이만큼 적은 비용으로 이만큼 크게 달라지는 변화는 화성 전체에 다시 없습니다. 시를 시♭으로 바꾸는 것만으로 안정이 운동으로 바뀝니다.

왜 당기지 않는가

속7화음은 3음과 7음 사이에 트라이톤을 품어 해결을 요구합니다. Cmaj7에는 그것이 없습니다. 미와 시 사이는 완전5도입니다.

그래서 네 음이나 되고 3화음보다 훨씬 화려한데도 휴식의 코드입니다. 곡의 마지막에 놓아도 무엇 하나 미완으로 남지 않습니다.

기타 코드

Cmaj7은 x32000입니다. 오픈 C에서 2번 줄을 누르던 손가락을 떼면 그대로 완성됩니다. 배우는 데 손가락이 하나 덜 드는 셈이라 어느 교본에서든 일찍 등장합니다.

다른 개방형도 함께 익히면 좋습니다. Fmaj7은 xx3210, Gmaj7은 320002, Amaj7은 x02120. 모두 원래 코드에서 한 손가락만 옮기거나 떼면 됩니다.

조성 안에서의 자리

장음계의 1도와 4도 위에 섭니다. 다장조라면 Cmaj7과 Fmaj7이고, 둘 다 휴식의 코드입니다. 이 둘의 차이로 귀가 조성의 중심을 가늠합니다.

단조에서는 3도와 6도에 나타납니다. 그래서 가단조의 곡이 Cmaj7으로 끝나도 조성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 코드는 조에 속하되 으뜸화음이 아닐 뿐입니다.

표기

Cmaj7, CM7, C△7이 함께 쓰이고, 오래된 악보에는 C7+도 보입니다. 더하기 기호는 본래 5음이 올라갔다는 뜻이므로, 앞에 7이 붙어 있는지를 봐야 합니다.

피아노에서는 5음을 빼고 왼손에 근음, 오른손에 미·시·레를 두는 배치가 흔합니다. 장7도와 9도는 요즘 거의 한 몸처럼 함께 다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Cmaj7의 구성음은?

도·미·솔·시입니다. 기타에서는 x32000.

Cmaj7과 C7의 차이는?

7도입니다. Cmaj7은 시를 가져 머물고, C7은 시♭을 가져 트라이톤이 생기며 해결을 요구합니다.

한국식 이름은?

장7화음입니다. '장'은 7도를, 앞의 코드 이름은 3화음을 가리킵니다.